원래는 depron foam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한국에서는 판매를 않하며 해외 싸이트인 www.rcfoam.com 에서 물건 값보다 비싼 택배비를 들이며 30만원을 쓰기는 아까웠고 depronfoam.com에서는 물건은 rcfoam보다 저렴하지만 한국 택배를 하지 않아 영국 배송대행을 알아보니 결국 20만원 정도 들더군요
초급자여서 처음은 우드락 이번엔 Epp... 차후 돈이 들더라도 Depron도 도전할 생각입니다.
참고로 depronfoam에서는 depron aero로 기존 depron보다 15% 더 가벼운 제품도 구할 수 있습니다.
depron을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youtube나 여러 자료를 보면 우드락보다는 훨씬 가볍고 탄성이 좋고 epp보다는 조금 가볍고 탄성이 적다로 정리 될 것 같습니다.
EPO는 EPP와 같은 거라고 하더군요.
다시 epp로 돌아와서 몇몇 싸이트(에이스모델 등)에서 절단된 평판을 구할 수 있는 곳은 있었지만 일단 원하는 size를 구할 수 없었을 뿐더러 비싸더군요
결국 epp평판을 만드는 곳을 찾아보자 해서 한국에 공장들을 알아봤습니다.
두곳 정도와 연락을 해봤는데 그중 지피에스코리아로 결정했습니다.
size : 1660mm*1175mm*85mm
white 40배율
가격 : 배송비포함 51700원
한장 구입했는데 여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히 잘 해주셔서 물건은 바로 다음날 받았습니다. 택배직원분이 부피에 당황해 하시더군요^^ 아무 흠집 없이 잘 받았습니다.
옆모습입니다. 85t 즉 8.5cm입니다. 5mm로 자른다고 치면 17개... 물론 손실률 따지면 10개 정도 가능 할 것 같지만 세로가 길이가 길어서 반으로 잘라도 일반 구매 싸이트의 epp평판 크기보다 훨씬 큽니다.
반으로 잘랐습니다 세로길이가 워낙 길어서요... 반으로 잘라도 전지보다 큽니다.
6mm 두께로 자른 모양입니다. 수직 homemade hot wire cutter는 만들기가 쉬웠는데 수평은 쉽지 않더군요. 처음 만들어서 자른 것 치고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보이진 않지만 앞에 여러장 버렸습니다... ㅜㅡ
자른 epp평판으로 만든 자작 비행기 f-117입니다. 모터, 서보, 수신기 배터리 모두 장착한 모습입니다.
제 블로그 게시물중 우드락으로 똑 같은 기종에 같은 크기로 만든 비행기가 있는데 역시 우드락보다 훠~얼~씬 가볍습니다.
약간의 문제는 너무 flexible 하다는 겁니다. 원래 rcpowers 도면은 depron foam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하는데 일단 한번 날려봐야죠^^
수직, 수평 homemade hot wire cutter는 다음 블로그 게시물에 곧 올리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